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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빅픽쳐스, 교육까지 가능한 VR 콘텐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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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픽쳐스 댓글 0건 조회 23,894회 작성일 16-12-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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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쳐스는 최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Made In Korea Conference & Networking Party (MIK1111)에 참가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로 참석한 빅픽쳐스는 뛰어난 콘텐츠 개발 기술력에 VR(HMD)를 접목해 현실감 높은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교육 시장에 보급하고 있다. VR시뮬레이터로 적절한 가격으로 실질적인 실습교육이 가능하다.

빅픽쳐스의 VR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등을 360도로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고, 가상현실 속에서 타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장소 이동도 자유롭다.

또 가상현실 공간 내에서 지인과 영상통화도 가능하며 3D로 구현된 캐릭터 들끼리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이에 VR을 소셜 서비스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빅픽쳐스 관계자는 "아직은 VR 쪽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비교적 적극적인 마케팅용 콘텐츠나 엔터테인먼트 등 이용자들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콘텐츠에 집중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다양하게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IK 1111'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판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트레이드쇼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와 월간 구독자 1천만 명 이상을 보유한 미디어 중국 '예스키(YESKY)'가 공동주최했으며 미국 'Ubergizmo', 핀란드 'Arctic Startup', 베트남 'VietnamPlus', 인도네시아 'FEMALE DAILY', 말레이시아 'The Rakyat Post', 중국 'ELLE China', 일본 'PRONEWS' 등이 외신으로 참가했다. 또 '왕홍'으로 알려진 중국 MCN 13개 채널이 참여해 한국의 우수 제품을 중국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7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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